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해밀턴 (문단 편집) == 드라이빙 스타일 == 엄청난 헤비 브레이킹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확히는 한계 상황에서 브레이킹 후 그립을 잡아내는 능력이 탁월해서 브레이킹 포인트가 남들보다 훨씬 뒤에 있는 것. 이를 이용한 스트레이트에서의 슈퍼 레이트 브레이킹은 그의 필살기. 맥라렌 시절에 이 테크닉으로 뒤쳐진 순위를 빠르게 매꿀 수 있었다. 브레이크 성능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성향 덕분에 맥라렌 엔지니어들은 해밀턴이 내내 태우는 브레이크 때문에 골머리를 썩혔다고. 또한 숏런 스피드가 역대 F1 드라이버를 통틀어서 탑급으로 빠르다. 라이벌 [[니코 로즈버그]]를 제외한 그 어떤 드라이버도 같은 차로 숏런에서 해밀턴을 이기지 못했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으로는 숏런 페이스가 83~19년 기준 세나,슈마허에 이은 3위에 올랐는데, 이 데이터가 팀메이트간의 경쟁을 기반으로 산출했기때문에 시대가 다른 세나와 슈마허와의 비교가 크게 의미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역 최고로 뽑혔다고 봐야한다. 역대 최고 폴포지션 기록도 계속 갱신중이다. 그러나 레이스에선 멘탈이 약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다른 드라이버들에 비해서도 미케니컬적인 대처 능력은 약간 떨어지는 편. 그리고 지금은 매우 무르익었지만 데뷔 초중반까진 휠투휠, 특히 공간 다툼에서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보여줬었다. 또한 멘탈이 붕괴되기 시작하면 이해가 안되는 장면을 많이 연출한다. 때문에 레이스에선 가끔씩 이해하기 힘든 괴상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대표적으로 2008년 바레인 그랑프리와 2011년 [[모나코 그랑프리]]. 여기서 안티가 많이 생겼는데 특히 루키 이후 맥라렌 시절 10~11 시즌 시절의 몇몇 그랑프리는 달리는 족족 앞선 차들이 사라지는 사신 수준(...)이었다. 특히 [[펠리페 마싸]]를 자주 들이받아서 거의 맞짱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문제가 되었던 건 실수를 하고도 내로남불식의 반응을 보여 주변을 화나게 했다는 것. 이 과정에서 당시 스튜어드도 영국인인 [[재키 스튜어트]]였기에 판정 논란도 있었다. 코너 탈출시 그립을 잡아내는 능력이 강하고, 전체적으로 트랙션이 유지되는 상황을 선호하는 만큼 차는 언더스티어 성향이 강하고, 리어의 그립에 매우 민감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레이트 브레이킹으로 리어에 무리를 많이 주면서, 리어의 그립이 약간만 떨어져도 팀라디오로 비명을 지르곤 한다. 막상 그러면서 레이스 페이스는 크게 안 떨어진다. 그냥 징징거리는게 습관. 또한 언더스티어성향의 차로 코너 진입시 무리한 브레이킹을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휠락이 잦은편이기도 하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해밀턴이 레이트 브레이킹보다는 DRS 존에서 출력을 이용한 추월을 선호하게 되면서 충돌은 거의 일으키지 않고있다. 드라이빙 스타일 자체는 여전하기에 클린에어 상황의 휠락은 여전하고. 또한 백마커를 추월할때는 몰라도 여전히 페라리를 추월할때는 레이트 브레이킹으로 들이미는 경우가 많은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